[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감사관 직급 상향에 따른 3급 승진 1명, 5급 승진 28명 등을 비롯해 6급 50명, 7급 81명, 8급 12명 등 총 162명이 승진 임용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인천지역에 처음 개방형 감사관제도가 도입됨과 동시에 감사담당관으로 2년간 근무한 홍순석 현 감사담당관은 3급(부이사관) 감사관으로 승진됐다.
또 이번 시교육청의 일반직 인사는 조직구조 선진화 개편에 따라 본청ㆍ지역교육지원청 간 업무 이관 및 부서 통폐합에 따른 인력 재배치, 원거리 근무자 및 도서지역 근무자의 생활근거지로의 배치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꾀했다.
특히 상위 직급으로의 승진 임용으로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기관 운영 활성화, 장기 근무자의 순환전보, 하위직의 인사 고충 해소 등에도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발령 명단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