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19일 충북 충주에서 우유대리점을 운영하는 시민이 아침 일찍 투표장을 찾은 시민을 위해 우유 3000개를 무료 제공했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현동에서 S우유 대리점을 운영하는 김문영(36) 씨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지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투표를 하러 온 시민에게 나눠달라”며 우유 3000개(1개당 200㎖)를 전달했다.
구경회 동장은 “김씨가 제공한 우유를 투표를 끝낸 주민들에게 나눠줬다”며 “김씨의 따뜻한 마음이 추위를 녹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