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18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들이 투표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투표 독려에 나섰다.

18일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 투표소 찾기’와 ‘투ㆍ표’ 관련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다음앱’을 설치, ‘2012 대선’ 알림을 설정하면 투표율, 출구조사 등 대선 세부 소식을 푸쉬 알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유권자는 다음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투표소를 주소, 지도 등의 기본 정보 뿐 아니라 국내 최초의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로드뷰’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대선 당일 오전부터 대선 특집 페이지를 통해 SBS 투ㆍ표 방송을 실시간 생중계하고, ‘투ㆍ개표’코너를 마련해 시간대별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내비 김기사’ㆍ’어디갈까’ 등의 위치기반 모바일 앱도 19일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내비 김기사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와 연동해 유권자에게 빠르게 투표소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어디갈까 역시 19일까지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임시로 제공하고 있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