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제가수로 등극한 가수 싸이가 ‘무한도전’을 통해 뉴욕에서 노홍철과 조우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013 달력 배송’ 특집으로 7명의 멤버들이 각각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달력을 배송했다.
뉴욕으로 달력배송을 나선 노홍철은 싸이 뮤직비디오의 인기에 힘있어 현지에서 자신의 인지도를 직접 시험해보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한창 달력배송을 하던 중 싸이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바로 국제가수 싸이였다. 이날 “홍철아 뉴욕이냐” 나 지금 필라델피안데 너한테 가는 길이다. 한 시간 뒤에 보자“는 싸이의 말에 노홍철은 흥분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정말로 한 시간 뒤 뉴욕의 헬리포트에서 만났다. 싸이가 헬리콥터를 타고 192km를 한 시간 만에 날아온 것이다.
노홍철과의 만남에 싸이는 ”내가 또 언제 헬기를 탈지 모르니까 찍어놔야 한다“면서 ”형 출세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지상파 방송에 깜짝 출연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아 저 헬기가 그 헬기였구나“, ”출세한 싸이“, ”역시 중요한 인물“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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