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이 세상을 뜨기 6일 전에 쓴 편지가 처음 발견됐다.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은 다산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펴낸 ‘다산 간찰집’에서 이 편지를 공개했다. 다산은 이 편지에서 “죽는다는 것은 아침에 생겼다가 없어지는 버섯처럼 덧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조선 시대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이 세상을 뜨기 6일 전에 쓴 편지가 처음 발견됐다. 다산학술문화재단(이사장 정해창)은 다산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펴낸 ‘다산 간찰집’에서 이 편지를 공개했다. 다산은 이 편지에서 “죽는다는 것은 아침에 생겼다가 없어지는 버섯처럼 덧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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