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이병헌-고수-한효주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2월 20일 오전 한가인의 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이 BH엔터테인먼트를 새 둥지로 선택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한기인은 올 한해 스크린과 충무로에서 활약하며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 올 하반기 FA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그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당차면서도 기품 있는 여주인공 연우 역을 소화하며 김수현과 호흡을 과시, 시청률 40%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엄태웅과 함께 첫사랑의 아름다움과 애절함을 보여주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 400만 관객 돌파로 멜로 영화의 흥행역사를 새로이 쓰는 등 드라마와 영화계 양쪽에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올해 업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BH 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한국적인 미와 서구적인 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가인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외모와 연기력을 갖췄다. 그의 색깔을 국내외에서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김수현과 함께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일본 NHK에서 정식 방영을 앞둔 ‘해를 품은 달’과 관련 일본을 방문해 도쿄에서 방송 출연 및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중국에서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현재 BH엔터테인먼트에는 고수, 김형규, 배수빈, 션리차드, 송하윤, 이병헌, 이원근, 쥬니, 진구, 하연수, 한채영, 한효주, 홍아름 등이 소속돼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