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차이나 인터내셔널 디지털 콘텐츠엑스포(이하 디지차이나)가 12월 14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디지차이나는 중화 문화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국무원신문사무기구, 북경시 인민정부 등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중국 문화산업 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디지차이나는 '문화역량, 미래창조'라는 슬로건으로 텐센트, 넷이즈, 샨다게임, 완미세계 등 중국 대표 온라인게임 기업들이 참여하고, 온라인게임 외에 모바일게임, 애니메이션, 아케이드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전시된다. 게임 전시와 함께 e스포츠 대회가 열리며,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포럼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올 한 해를 빛낸 게임 수상과 코스프레 경연 대회, 아케이드게임장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베이징 책임기자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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