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폭척결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2012 하반기 정책홍보 우수사례로 선정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이 ‘주폭척결’ 시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올 하반기 정책홍보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문화부2차관, 41개중앙부처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하반기 정책홍보 우수사례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정책홍보 우수기관과 홍보유공자를 표창한다.
이 보고대회는 41개 중앙부처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홍보 사례를 매달 1편씩 제출(총 246건)받아 이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이 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주폭척결’은 지난 5월10일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부임 이후 서민생활 보호와 선진법질서 확립 및 선제적 범죄심리 억제를 위해 서울경찰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친서민 시책이다.
서울경찰청은 주폭척결 추진 결과 12일 현재 모두 573명을 검거 및 구속해 서울시민들이 편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올해 주폭척결 활동으로 공원, 서울역 등 서민주거 밀집지역 등 서민생활 곳곳에서 주폭의 행패에서 벗어나 치안안전이 확보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라는 관점 아래 경찰의 입장이 아닌 주민 입장의 기준에서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치안서비스를 전개하여 치안복지를 창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