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류현경이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 촬영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김해에서 지내고 있는 류현경은 대통령선거 기간 전후로 진행되는 촬영 일정에 따라 일찌감치 부재자 신고를 마치고 투표일인 13일 투표소를 직접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경은 투표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김해에서 ‘전국노래자랑’ 촬영 중. 오늘 먼저 스태프들과 함께 부재자투표를 하고 인증샷! 혹시 몰라 두 손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잘 하고 있으면 좋은 나라 되지 않을까, 좋은 날 오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불안한 마음은 감출 길 없네. 19일 투표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투표소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해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까지 두른 채 무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방까지 가서 투표에 참여하다니 대단하다”, “류현경 개념 연예인 등극”. “지방 촬영 중인 다른 배우들도 참여했으면 좋겠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곱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