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와 라나-앤디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 감독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12월 14일 영화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워쇼스키 남매와 톰 티크베어 감독, 배두나, 그리고 짐 스터게스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녹화는 오늘 오후 3시다”라고 밝혔다.
라나-앤디워쇼스키 남매와 톰 티크베어 감독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들고 지난 12일 내한했다. 이들은 13일 기자회견과 매체 인터뷰를 마쳤으며 이번 ‘무릎팍도사’까지 출연을 결정했다.
이로써 ‘무릎팍도사’는 방송 최초로 외국인 게스트를 섭외했다. 과연 강호동의 입담이 이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워쇼스키 남매는 영화 ‘매트릭스’ 연출과 가수 비가 출연한 ‘닌자 어쌔씬’을 제작해 국내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리나 워쇼스키는 원래 남성으로 래리 워쇼스키였으나 성전환 수술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