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과천시는 과학과 꽃의 만남 ‘제6회 전국꽃장식경연대회’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과천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원예·화훼분야에 저탄소 녹색성장의 의미를 크리스마스장식에 접목시킨 공간 장식 및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과학기술과 꽃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학생부)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일반부) 경연대회와 전시회를 비롯해 과천시 화훼브랜드 ‘이코체’ 상품 디자인개발 아이디어 상품전, 과천도시생태농업세미나, 한국AIFD화훼디자인 연구소 심포지엄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 가운데 21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전국꽃장식경연대회<사진은 지난해 대회 전경>에는 사이버강좌를 통해 교육받은 전국 각 지역의 대학 수강생 및 일반인 1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류기술부장관상(학생)과 농림식품부장관상(일반부)을 비롯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이 끝난 후 이어지는 작품전시회에는 녹색과학성장을 위한 전국꽃장식경연대회 작품 120점과 지난 1회~5회 수상자들이 만든 ‘이코체’ 관련 아이디어 상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밖에 과천도시생태농업 세미나는 ‘과천도시생태농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1시에, 한국 AIFD 화훼디자인연구소 심포지엄은 ‘현대적인 트렌드 테이블데코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2시에 각각 과천문화원 관악홀에서 열린다.
lees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