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한밭대학교는 현재까지 23개국 83개 대학과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한밭대의 국제화 프로그램은 외국대학과 학점인정 프로그램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단기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해외기업체 연수프로그램인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 해외 대학에 2년이상 수학후 학위를 수여 받는 복수학위 프로그램, 단기해외봉사프로그램인 글로벌첼린저프로그램, 지역전문가 양성과정인 단기집중해외연수 및 해외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이다.

이러한 다양한 국제화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학생 301명이 본교에서, 해외유학생 73명이 해외에서 견문을 넓히고 있다. 이밖에도 외국 교환학생과 본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생 양방향교류를 위해 영어권 교류학생과 한밭대 재학생이 함께하는 학습동아리 영어컨버세이션리더프로그램를 활성화함으로써 글로벌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 한밭대학교는 주간 360명(‘가’군 일반전형 189명, ‘나’군 일반전형 171명), 야간 640명(‘가’군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 55명, ‘나’군 일반 전형 334명, ‘나’군 산업체경력 우대전형 251명) 등 총 110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주간(디자인계열 주간 제외)은 ‘가’ㆍ‘나’군 구분 없이 모두 수학능력시험 백분위 점수만으로 선발하는데, 자연계열은 언어 10%, 수리 4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하고, 인문계열은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하며, 경상계열은 언어 25%, 수리 25%,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한밭대학교 문ㆍ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각 계열별 반영 영역비율을 확인해 지원하면 된다. 다만, 수리 ‘가’를 선택한 학생이 자연계열의 학과에 지원할 경우 취득 백분위 점수에 20%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고,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이 자연계열의 학과를 지원할 경우 취득 백분위 점수에 10% 가산점을 부여해 수리 ‘가’와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이 자연계열 학과를 선택할 때 약간의 이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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