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디큐브백화점이 오는 13일부터 다음해 1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자사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백화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마다 쌓이는 디큐브 포인트를 기부하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멤버십 카드 소지자 중 5000포인트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멤버십 기부 의사를 밝히면 포인트 금액 만큼 현금으로 환산돼, 구로구 희망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디큐브백화점은 문화센터에서 구로구청과 함께 ‘사랑의 강좌’를 진행, 도시락이나 넥 워머 등 강좌에서 만든 작품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도 기획중이다.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TM팀의 정혜원 실장은 “고객들의 기부 포인트 전액을 인근 복지단체에 후원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사회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친절과 봉사로 지역 주민을 돕는 것 역시 넓은 의미의 고객 서비스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공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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