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권오중이 19금 결혼 스토리로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한 권오중은 “23살 때 아는 선배의 지인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6살 연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여자들이 30세를 넘기면 안 되는 분위기였다”며 “때문에 서둘러 결혼했다. 난 첫 경험 상대가 지금의 아내다. 결혼식 날 임신 시켰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남자들이 정말 조심해야 한다. 굳이 아내들 앞에서 과거 여자 관계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권오중은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아내와 일주일에 2~3번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하하는 “어쩐지 권오중이 딱히 운동을 안 하는데도 근육이 있는 게 이상했다”고 말하자, 권오중은 “힘이 세야 버티는 거야”라고 19금 발언을 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결혼 생활의 은밀한 부분까지 거침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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