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런닝맨’에서 ‘능력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종국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눈 때문에 굴욕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되는 SBS E! ‘TV 컬투쇼‘에서 한 여성 제보자는 “초등학생 아들이 SBS ’런닝맨‘에 나오는 김종국이 눈을 감고 다니는 줄 안다”고 말해 김종국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하지만 김종국은 당황하지 않고 “과거 비행기를 타고 편한 자세로 비디오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눈 때문에 옆을 지나가던 스튜어디스가 자는 것으로 오해하고 모니터를 꺼버렸다. 당황했지만 그분이 민망하실 거 같아 일부러 자는 척을 했다”며 시원하게 답했다.

또한, 김종국은 이날 방송에서 이번 앨범 노래 중 하하-개리의 피처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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