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2012 런던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를 포함한 100명이 올해의 대한민국 인재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양 선수를 포함해 100명을 올해의 대한민국 인재로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와 재능, 발전 가능성 등을 보여준 인재들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 명의로 된 상장과 메달, 장학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역대 수상자로는 2009년 프로골퍼 신지애, 2010년 여성 축구선수 여민지, 작년 체조 요정 손연재 등이 있다.

고교 부문에서는 고교생 벤처 사업가 전우성(한국디지털미디어고)군, 시각장애 1급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업 성적을 유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노용후(마산고) 군 등 60명이 선정됐다. 대학 부문에서는 인도네시아 대학생들과 사회적 기업 ‘마하멘토’를 설립, 공부한류 전파에 힘쓰고 있는 강성영(서울대) 군 등 40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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