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샤론 스톤(54)이 건강 악화로 은퇴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29일(현지시간) 샤론 스톤이 심각한 건강 악화로 할리우드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지난 2001년 겪었던 뇌출혈과 유사한 증세로 최근 입원했으며, 이후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을 급매가로 팔았다.
샤론 스톤의 측근은 “샤론이 할리우드를 떠나고 싶어 한다”며 “그녀는 천천히 준비를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 9월에 건강에 이상 징후를 보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패션쇼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 호송된 것. 측근은 “샤론 스톤은 당시 꿋꿋하게 위기를 헤쳐나간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굉장히 무서워했다”며 “지금 그녀는 건강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디”고 말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2001년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뒤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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