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KCC(대표 정몽진)는 자사 실란트제품 ‘코레실’이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 인증 총 4건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HB마크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에 대한 유기화합물(TVOC, HCHO) 방출 정도를 한국공기청정협회가 품질인증 규정에 따라 양호부터 최우수까지 3등급으로 나눠 부여하는 지식경제부 위탁 공인제도다.
HB 인증을 획득한 KCC 코레실<사진> 제품은 고성능 실란트다. 실란트란 창틀 등의 접합부, 빈틈에 사용돼 누수를 방지하는 기능 외에 부재 상호간의 진동, 변형을 흡수 완화하는 고무 또는 고점도의 액상 조성물이다. 토목, 건축,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KCC는 건물의 단열성 강화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창호분야에서 독보적인 친환경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에서 창호는 창틀, 유리, 실란트 3가지로 구성된다.
KCC 관계자는 “실란트 제품의 HB인증을 토대로 다양한 제품에 HB인증 취득해 친환경 자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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