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다이하드5’에 참여했던 헝가리 현지 스태프들이 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조규원 극본, 표민수 김태훈 연출)에 전격 투입, 고품격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리스2’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29일 “현재 헝가리에서 촬영 중인 ‘아이리스2’를 위해 시즌1에서 함께 했던 ‘다이하드5’의 스태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액션, 장비 등 여러 파트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다이하드5’가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촬영했던 만큼, 깊이 있는 현지 정보 및 촬영 구도 등에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영화를 뛰어넘는 액션 장면들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리스2’ 제작진은 “이번 헝가리 촬영은 한국대사관과 헝가리 정부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 덕분에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헝가리 관광청에서 각 기관에 촬영관련 공문을 발송하는 등 많은 배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질 높은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이리스2’는 2013년 2월 13일 ‘전우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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