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오는 9일까지 전국 25개 지역에 위치한 근로자 휴양콘도에 대한 이용 신청이 진행된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은 기업들이 평일에 저렴한 비용으로 워크숍이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겨울 성수기 근로자 휴양콘도 이용 신청을 오는 9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근로자 휴양콘도는 전국 25개 지역(9개 콘도사 운영)에 위치하고 있으며, 702구좌를 1박 기준으로 5만~12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근로자 휴양콘도는 지난 1997년 부터 저소득 근로자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복지 사업이다. 공단은 그동안 보유한 콘도 회원권을 통해 많은 저소득 근로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콘도를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난 11월 16일부터는 보험설계사, 콘크리트믹서 기사, 학습지 교사와 골프장 캐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휴양콘도를 이용 할 수 있다.

고용 또는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이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평일에 이용이 가능하며 희망드림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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