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 처음으로 총 상금 3억원을 획득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 프로그램에서 6연승하며 ‘지옥에서 온 변호사’란 별명을 얻은 임윤선 변호사다. 그는 미모까지 겸비해 방송 직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 변호사는 지난 18일 진행된 마지막 결승전에서 도전자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프로그램 사상 첫 7연승에 성공해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 진행자인 손범수 아나운서가 현재 심경을 묻자 임 변호사는 “사실 어젯밤엔 잠을 못 잤다”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승부에 들어가자 냉철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퀴즈를 풀어갔다. 그는 예의 빠른 판단력과 초스피드로 정답을 맞춰나갔고, 도전자였던 서울대 대학원생을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7연승의 첫 주인공이 된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기부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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