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친노성향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이 방송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21’의 이사진이자 노사모 전 대표인 노혜경 씨는 15일 오후 ‘라디오21’ 홈페이지에 “잠시 후 시험방송하러 영등포로 출발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노 씨는 또 “시간 되시는 분은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노혜경 씨는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을 역임했었다.

방송초기 진행자로는 문성근, 명계남, 강헌, 유시민, 김갑수 등 친노 인사와 가수 신해철, 김C, 김목경, 영화배우 오정해, 김구라, 홍석천, 이정열, 김학도 씨 등이 있었으며 지난 4·11 총선과정에서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이 ‘라디오21’의 프로그램에서 나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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