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LS그룹은 지난 17일 그룹 연수원인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제3회 LSpartnership 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각 계열사 대표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7개사 8개팀, 총 24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다면기로 실력을 겨뤄 LS엠트론이 우승을, LS전선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자홍(가운데) LS그룹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진지하게 대회에 임하고 프로 선수에 버금가는 집중력을 보여줘 매우 놀라웠다”며 “바둑은 창의력이 요구될 뿐 아니라 LS가 추구하는 파트너십과 연관성이 높은 만큼 참가선수는 물론 임직원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자홍(가운데/기업인/LS회장)
LS그룹은 지난 17일 그룹 연수원인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제3회 LSpartnership 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각 계열사 대표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7개사 8개팀, 총 24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다면기로 실력을 겨뤄 LS엠트론이 우승을, LS전선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자홍(가운데/기업인/LS회장) LS그룹은 지난 17일 그룹 연수원인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제3회 LSpartnership 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룹 각 계열사 대표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7개사 8개팀, 총 24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다면기로 실력을 겨뤄 LS엠트론이 우승을, LS전선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마 6단인 구 회장은 평소 바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유명하다. 지난 1997년부터 ‘꿈나무 프로젝트’를 통해 바둑 후원활동을 펼쳐 이세돌 기사 후원을 시작으로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 조혜연 9단, 원성진 9단, 윤준상 9단, 강동윤 9단, 김지석 8단 등을 배출했다.

또 LS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S-베트남 바둑 챔피언십을 후원, 구 회장이 직접 참가해 양국간 문화 교류와 바둑 보급을 통해 베트남의 한류 열풍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