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대표 이종원)은 자사에서 개발한 격투RPG ‘파이터스클럽’의 일본 공개서비스(OBT)를 11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KOG는 현재 일본에서 자사 액션RPG ‘엘소드’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으며 지난 3년 간 인기 온라인게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파이터스클럽’의 경우 지난 11월 초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1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참가할 만큼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던전 플레이와 PvP 대전에 대한 호응으로, 격투게임의 메카인 일본에서의 성공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KOG 석길원 팀장은 “ ‘파이터스클럽’의 해외 진출을 일본에서 시작해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기존의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강한 타격감과 실제 무술의 기술을 구현해 현지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파이터스클럽, 일본 오픈 서비스 배너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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