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엠게임(058630)은 2012년 3분기 결산 결과 매출 101억 6000만원, 영업이익 7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각각 -10.4%,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했으나 전분기대비는 28.1%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7.4%, 전분기대비 -90.2% 하락한 수치다.
엠게임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상승한 원인에 대해 “판관비 절감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이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감소한 것은 환율 하락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에는 온라인게임 최대의 성수기인 겨울시즌을 겨냥해 대표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등 엠게임 포털 내 다양한 게임들이 대규모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실시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권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