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 SBS와 가스공사가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대전광역시 대덕구엔 45명의 아이들을 위한 만두레지역아동센터가 있다. 이곳은 아이들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갖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설은 열악하다. 미술학원이 이사하며 버리고 간 유치원생용 책상과 의자를 중학생들이 이용하고 있고, 장판은 갈라지고 찢어져 생활하기 불편한 환경이다. 더 큰 문제는 추위다. 이중창이 아닌 창문은 비바람에 노출돼 있고, 온풍기는 고장으로 사용을 못한지 오래다. 또한 온수기도 없어 아이들은 찬물로 세면을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불편한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야했던 만두레지역아동센터와 아이들에게 도착한 따뜻한 선물. 19일 오후 5시 35분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