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비전케어와 두번째 안질환 의료캠프 ‘아이캠프’ 개최

아디스아바바 등 환자 300여명에게 백내장ㆍ사실 수술 및 진료

임직원도 안경테 기부 통해 사후관리 필요 안질환 환자에 도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16일까지 5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라스데스타병원과 피체에 위치한 피체병원 등 2곳에서 현지 안질환 환자들의 시력 개선을 위한 안질환 의료캠프 ‘아이캠프(Eye Camp)’ 두번째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인터는 해외 저개발국가의 안질환 치료와 실명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 NGO(비정부기구) 비전케어에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안질환 의료캠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300여명의 안질환 환자들이 백내장, 사시 수술 등 개안수술과 안질환 진료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대우인터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벌인 ‘전사 안경기부 캠페인’에서 안경테 200여개를 모아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5월 첫번째 ‘아이캠프’는 아디스아바바의 라스데스타병원과 메넬릭병원 등 2곳에서 진행됐고, 총 400여명의 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수술과 진료를 진행했다.

대우인터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아프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캠프 때는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기부한 안경테 전달을 통해 개안 수술 후 사후 관리가 필요한 안질환 환자들의 시력 보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밖에 대우인터는 현재 ▷카메룬 식수개선을 위한 우물 개ㆍ보수사업 ▷미얀마 병원ㆍ보건소 및 학교 신개축을 지원하는 의료ㆍ교육 인프라 지원사업 ▷우즈벡 대학생 장학금ㆍ청소년 발전기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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