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화성산업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대구 동인동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 CITY’가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2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화성파크드림 CITY는 928실로 계약면적 51㎡, 65㎡, 78㎡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ㆍ시공된다. 이를 위해 11층 이상 로열층은 복층형 오피스텔을 적용해 공간 개방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51㎡는 단층형, 복층형 구조에 관계없이 일반가구, 주방가구, 바닥재의 마감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셀프코디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1~2인 가구뿐만 아니라 전세대가 편리하게 단지 내에서 생활편의가 가능하도록 4층 커뮤니티 센터에는 휘트니스,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노래연습장, 북까페 등이 마련된다.
전문 직업인들을 위한 컴퓨터, 복사기, 팩스 등의 업무시설을 갖춘 비즈니스센터, 간단한 회의와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도 마련돼 단지 안에서 얼마든지 오피스 회의가 가능하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식사와 침구정리에서 세탁, 청소 등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식 & 컨시어지 서비스도 유료로 운영한다.
화성산업은 화성파크드림CITY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외관에 수직과 수평의 선을 살리고 복합판넬 등을 활용한 세련된 입면을 선보여 도심 속 신주거공간,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수행케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 주거부문은 근린생활시설과의 동선(계단 및 E/V)분리로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고 주동 통합형 설계로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엘리베이터 및 계단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화성산업 주정수 홍보팀장은 “주위 대형공원이 인접한 단지들은 공원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전망도 좋아 프리미엄도 오르고 있다”며 “부지매입비가 높게 형성되는 도심의 특성상 공원이 새로 들어서기란 쉽지 않아 녹지를 느낄 수 있는 공원인근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높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745-3111.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