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 계층의 눈물을 닦아주고 ‘내일의 희망’을 선물하는 보험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우리 사회의 그늘을 밝히는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회장 이수창)에 따르면 25개 생명보험사가 매년 사회공헌활동에 평균 1500억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생보사들은 회사별 계획에 따라 최근 5년간 총 5821억원(연평균 1천164억원)을 지역사회·공익 분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학술·교육 분야, 환경보호·글로벌 분야, 서민금융 분야 등에 지원했다. ‘이른둥이’와 소아암 지원사업, 미취학 아동 ‘공동육아 나눔터’ 등이 눈에 띈다.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 17개 업체도 지난해 540억여원의 기부금액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은 “생명보험사가 고객의 복지 증대와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심화시켜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