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앞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모델하우스가 오는 16일 공개된다.

12일 ㈜서한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는 중소형 평형은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 8월의 월배 이편한세상ㆍ아이파크에 이어 또 한 번 1순위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고 안내했다.

실제 대구 달서구는 올해 9월 기준 전용85㎡ 이하 미분양 물량이 단 23세대 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중소형 평형의 인기가 좋은 지역이다.

이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단지 조성, 국가산업단지 착공, 4차순환도로 개통예정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인구유입이 활발한 데 비해 지난 2008~2009년께 아파트 공급물량이 단 한 채도 없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 지난 2011년께부터는 입주물량도 급감해 전세난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한은 이런 분위기가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2010년 9월에 분양한 AK 그랑폴리스는 분양 1년 만에 계약률이 90%를 넘어섰고 분양권 전매 건수도 1000여 건을 돌파했다. 계룡 리슈빌은 입주가 시작되면서 프리미엄까지 형성됐다.

서한은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앞 서한이다음 레이크뷰가 전체 633세대 중 전용84㎡ 이하 비율이 93.7%로 요즘 가장 인기있는 중소형 중심의 대단지라고 강조했다.

(주)서한 김민석 팀장은 “중대형이 어울리는 입지와 633세대 에코대단지, 수납을 강화한 상품경쟁력, 합리적인 분양가가 맞물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1순위를 사용할 2012년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오는 1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와 함께 전용 59㎡A, 59㎡B, 84㎡A, 84㎡B, 84㎡C, 97㎡을 공급한다. 분양문의 053-631-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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