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사진> 시장이 9일 오전 9시 은평구에 있는 진관중학교 학생 90여명에게 ‘나의 삶 나의 스승’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내 삶을 밝혀준 10명의 스승’에 대해 30분간 강의를 펼치고 학생들의 질문도 받아 대답했다. 박 시장은 강의를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스승은 늘 우리의 가까이에 있고, 무엇에서든 배우려는 자세가 곧 자신을 일으켜 세우게 된다는 진리를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항상 꿈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강의는 학교 교내방송으로 중계돼 모든 학생들이 시청했으며, 90명의 학생은 사전에 강의 청취를 신청한 학생들이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