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 1에 출연한 바 있는 노지훈이 가요계에 본격 데뷔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월 30일 “노지훈이 오는 11월 7일 첫 미니음반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벌받나봐’로 솔로 댄스가수로서의 역량을 펼치기 위한 대서막을 연다”고 밝혔다.
노지훈의 데뷔 곡 ‘벌 받나 봐’는 최근 현아의 ‘Ice Cream’을 만든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로서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서 탄생시킨, 그루브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 팝 싱글이다.
특히 이날 노지훈의 공식 카페 및 SNS를 통해 최초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세련된 비주얼과 옴므파탈을 연상케하는 노지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여인을 유혹하는 듯한 모습의 노지훈은 부드러운 모습 속에서도 뭔가를 숨기는 듯한 알쏭달쏭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타이틀곡 ‘벌받나봐’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암시한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 1에서 수려한 외모와 빼어난 스타성으로 화제를 일으킨 노지훈은 1년반 동안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서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아티스트로 완벽히 변신했다”고 전했다.
이어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등 연이어 킬러 콘텐츠를 탄생시킨 큐브 엔터테인먼트 품에서 비(정지훈)를 슈퍼 스타로 만든 주인공 홍승성 대표가 노지훈을 ‘차세대 남자 솔로’의 재목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트레이닝을 진두지휘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