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 안민수)는 사회공헌 활동 통합 브랜드 ‘드림 아이(Dream I)’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년 전 론칭한 드림아이는 손해보험업 고유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삼성화재의 기존 사회공헌활동은 새로운 브랜드에 어울리게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된 기금 ‘드림펀드’ △사회공헌 활동리더 ‘드림서포터’ △부서별 지속 봉사활동 ‘드림쉐어’ △저소득계층 아이들이 이용하는 낙후된 어린이 놀이공간을 보수·조성하는 ‘드림놀이터’ △교육 현장에 꿈을 심어주는 학교숲 조성 사업인 ‘드림스쿨’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드림펀드는 2001년 9월에 시작해 2015년 12월 현재 96억5000만원을 모아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됐다.
또 드림스쿨 1호인 수원 영동중학교는 건물 뒤편에 방치된 숲을 재정비하고 매화나무, 왕벚나무, 산수유, 진달래 등 약 1만6000주를 심어 숲속 산책로를 조성하고 벤치 등 휴게시설을 갖췄다.
삼성화재는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가 갖고 있는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간 유일의 교통안전 연구기관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자동차 전문박물관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학술활동, 교통안전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지원, 계층별 교통안전교육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해 1995년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통해 매년 2회의 분양식 및 교육을 실시, 2015년 말까지 총 186두의 안내견을 기증했다.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장애-비장애 우수통합 학급 시상제도 운영,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및 설계사(RC) 사회공헌사업인 장애인거주환경 개선 프로젝트 ‘500원의 희망선물’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