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포산고등학교가 지난 26일 미래학교에 선정됐다.

30일 포산고교에 따르면 미래학교 선정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SBS방송과 공동으로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인재상을 길러내기 위한 새로운 학교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한 것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은 미래학교 선정조건으로 교육의 창의성, 사회성, 수월성, 형평성과 같은 교육적 가치와 이를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고차적 인지능력을 가진 인재, 대인관계 능력을 가진 인재, 자기관리 능력을 가진 인재 육성에 어느 정도 적합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초․중․고 각 16개교 총 48개교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초․중․고 각 4개교 모두 12개교가 선정됐고 발표심사와 현장방문평가를 거쳐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2개교 총 5개교를 미래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김호경 교장은 “그동안 전 교직원이 혼연 일체가 돼 오로지 학생 지도에 매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됐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확신을 갖고 미래 인재 육성에 임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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