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화승 르까프(대표 이계주)의 주력 러닝화인 ‘듀얼라이드(DUAL RIDE)’가 2012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기능상을 수상했다.
르까프 듀얼라이드는 러닝 시 운동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충격흡수와 반발 탄성을 높인 제품. 미드솔 부위에 서로 다른 경도와 물성을 2중 구조형태로 적용해 장시간 보행 및 러닝 시 발생하는 하지 골근격계 부상 등을 방지해준다고 르까프는 설명했다.
오픈셀 구조의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 땀 흡수와 쿠션감을 향상시켜 착화감을 높이고 항균향취 성능을 높인 바이오케어(BIO CARE) 기능을 적용했다. 상단의 소재는 메쉬와 합성피혁을 사용해 통풍성과 피팅감을 배가 시켰다고 밝혔다.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는 2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2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2)’의 부대행사로 아웃도어를 비롯해 워킹화 등 다양한 제품군의 신발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 국제신발생체역학그룹(FBG)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심사위원장인 조셉 하밀 미국 메사추세스대학교 교수를 비롯, 줄리에 국제생체역학회장, 사이먼 루띠 전 아디다스 연구소장, 마틴쇼튼 전 나이키 연구소장 등 세계 신발생체역학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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