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청사를 보유하고 있는 25개 중앙관서 중 단일건물로 가장 비싼 곳은 전남 광주에 위치한 정부광주합동청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9일 공개한 중앙관서 사무용청사 보유현황 조사에 따르면 광주합동청사는 장부상 건물가액이 758억원에 달했다.

광주청사는 지난 2008년에 완공됐고 지상 17층, 지하 2층으로 연면적(하나의 건축물의 각층의 바닥면적의 합계) 5만309㎡다.

25개 중앙관서 사무용 청사의 건물 총 동수는 6143개고, 평균 건축 연한은 17년, 장부가액은 총 6조9000억원에 달했다. 대지면적, 건물연면적 및 순사무실 면적은 각각 총 2300만㎡, 830만㎡, 230만㎡이며 평균 용적률은 51%로 나타났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