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달 24일 오전 2시40분께 경남 사천시 용현면 송지리 국도 3호선 송지교차로 도로.A(45) 씨가 운전을 하고 있었다. A 씨는 차선 두 개를 물고 운전을 했다.

뒷 차가 짜증을 냈다. 뒷 차에는 폭력조직원인 B(30) 씨가 타고 있었다.

B 씨는 A 씨의 차량을 추월해 가로 막은 뒤 A 씨를 차에서 끌어 내려 주먹으로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경남 사천경찰서는 17일 차선을 물고 운행했다며 운전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폭력조직원 B 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 씨가 이 지역 조직폭력배의 행동대원으로 관리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