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 연안바다목장이 오는 2016년까지 조성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지사는 옹진군 백령ㆍ대청도 앞바다에 조피볼락, 전복 등을 방류하는 등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일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 해역에 인공어초 3기를 설치한 서해지사는 지난 14일에는 조피볼락 94만 마리를 방류했다.

어초는 재질이 H빔과 사석인 석재조합식 강제어초(13.2m×13.2×8.2m)로 무게는 53.3t이다.

서해지사는 오는 11월에도 약 20만미의 전복을 방류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백령ㆍ대청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특수성과 자원의 지속생산성, 접적지역 주민의 지속가능한 소득의 창출을 위해 2016년까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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