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 레드로버(대표 하회진, www.redrover.co.kr)는 캐나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툰박스엔터테인먼사와 공동기획ㆍ제작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TV시리즈 ‘비트파티(The Beet Party)’가 스웨덴 공영방송국(SVT) TV판권 계약으로 11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레드로버측은 “인도네시아 등에도 TV 방영권을 판매했다”며 “이번 유럽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현재 협상 중인 북미, 중동, 스페인, 영국, 베네룩스, 멕시코 등 계약이 추가될 경우 비트파티 TV판권료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수원 레드로버 콘텐츠해외사업실 부장은 “비트파티는 국내에서도 2013년부터 방영될 예정”이라며 “TV 방영을 기반으로 이와 관련한 캐릭터 상품,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앱 게임 등 프로젝트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파티는 지난 6월 ‘닌테도3DS(유럽)’와 콘텐츠 판권계약을 통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 24개국 및 LG전자의 스마트TV 및 스마트폰을 통해 전세계 3D VOD(주문형비디오)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10월부터 캐나다 유파 채널을 통해 첫 TV 방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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