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왕빛나(31ㆍ사진)가 MBC 주말극 ‘아들녀석들’에 특별 출연한다.
소속사는 14일 왕빛나가 ‘아들녀석들’에서 장남 현기(이성재 분)의 대학후배이자 치과의사인 세라역으로 등장, 현기의 상대인 인옥(명세빈)의 질투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날 방송되는 8회부터 11회까지 출연한다.
왕빛나의 특별 출연은 같은 소속사의 동료 배우로 이 드라마에서 둘째 아들로 출연 중인 류수영과의 인연으로 인해 이뤄졌다. 류수영은 “바쁜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돼 힘든 상황이라고 들었는데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해줬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감동했다. 역시 진정한 의리녀다”라고 고마워했다.
왕빛나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서 유명 코스메틱 대기업 손녀 강채린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9일 KBS ‘울랄라부부’에선 김정은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한재석의 여자 친구로 깜짝 출연한 그는 이번주 KBS, MBC, SBS 등 방송3사에 모두 얼굴을 내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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