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3일 오전 10시 한신대 신학대학원운동장에서 ‘제13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다. 국수, 떡볶이, 전 등 먹거리 장터도 열린다.
구는 이날 판매 수익금과 성금 등을 모아 11월 중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북구 종교연합바자회는 2000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송암교회(담임목사 김정곤)ㆍ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주임신부 이기양)ㆍ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주지스님 수암) 등이 공동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