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인천을 방문한다.

반 총장은 오는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재활협회(RIㆍRehabilitation International) 세계대회 개회식에서 ‘장애인 권리 협약 이행과 빈곤 해결을 위한 지구촌 공동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RI 세계대회는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적 통합을 추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4년마다 열린다.

80여개 국가에서 약 1000개의 회원(단체)을 두고 있다.

한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근로복지공단이 가입돼 있다.

제22차 RI 세계대회는 오는 29일 RI총회, RI 9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체토의, 분임토의, IT정책교류 세미나를 열고 내달 2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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