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방부는 2일 조정환 제2작전사령관을 육군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권혁순 합참 군수지원본부장(중장)과 김요환 육군참모차장(중장)도 각각 대장으로 진급시켜 제3군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에 각각 내정했다.
조 신임 총장은 강원 출신으로 제22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육본정보작전참모부장, 5군단장, 육군참모차장, 제2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이번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대해 국방부는 “조 신임총장 내정자는 육군의 군심을 결집할 수 있는 전략적 리더십과 국방개혁·전투형 강군 육성을 주도할 수 있는 개혁성 및 전문성을 겸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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