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6일 연장 개통한 분당선 열차가 고장을 일으켜 출근길에 혼잡을 빚고 있다.
코레일은 9일 오전 8시35분 선릉역 역사에서 전동차 고장이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왕십리 방면 상행선이 열차 고장으로 막혀 하행선 하나를 이용해 교대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트위터 이용자들은 출근길에 불편을 호소했다. 열차 고장에 발이 묶인 한 트위터 이용자(@belk****)는 “09시 현재 지하철 분당선 고장으로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데요, 혹시 분당선 타려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달라고 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도 분당선 고장 소식을 전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분당선 열차 고장. 왕십리행, 기흥행 둘 다 안온다. 출근 어떻게 하라고?”, “분당선 고장으로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약 7분 정차”, “분당선 왕십리행 고장으로 선릉역에서 정차중 기관사 아저씨 뒤쪽으로 달려갔음. 지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