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4인조 걸그룹 디스타일(D-style) 멤버 하루노 코코로가 데뷔 후 유사성매매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일본 언론들은 “하루노 코코로가 데뷔 후에도 일명 ‘핀사로’라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것이 발각돼 최근 소속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핀사로’는 ‘핑크 살롱(PINK SALON)’의 일본식 줄임말로 유사 성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졌다.
디스타일 소속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코코로가 가나가와현에 있는 한 업소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서비스를 했다”며 “본인의 자백과 기획사 측의 조사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속사는 “하루노 코코로가 발각 당시 ‘가족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업소에서 일했다’고 말했지만 그의 어머니에 따르면 집에는 1엔도 가져다준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본 연예계 관계자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인기 없는 경우에는 박봉이기 때문에 유사 성행위 업소에서 밑바닥 시절을 거친 유명 아이돌도 있다. 의외로 현역 아이돌 성매매 여성은 꽤 있다”고 연예계 이면의 실상을 꼬집었다.
한편 하루노 코코로가 속한 그룹 ‘디스타일’은 지난해 6월 결성된 여성 4인조 그룹으로, 야구팀 주니치 드래곤즈 구단의 응원 걸로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