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 시스템 등으로 성인 남성 유저 공략 … ‘모두의 마블’2주 연속 상승세로 꾸준한 저력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레전드 오브 소울즈’는 공개 서비스 한 주만에 차트 11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기의 척도로 볼 수 있는 주말에는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해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9월 넷째주 주말 양일간 1만 명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여 이같은 인기가 론칭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증명했다.
유저들은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게임 시스템이 기본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특히 룰렛, 잭팟 등의 콘텐츠는 성인 유저를 자극하는 흥미로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천이슬, 엄상미, 권예랑 역시 남성 유저들을 이끄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레전드 오브 소울즈’는 캐릭터 생성, 6레벨, 12레벨, 23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모델의 미공개 화보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희귀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높은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다.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상승세는 한동안 잠잠하던 차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들어 RPG 장르의 신작 출시도 드물었지만, 서비스되더라도 차트에 랭크조차 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레전드 오브 소울즈’가 행운 시스템, 홍보 모델 전략을 통해 성인 남성 유저를 집중 공략한다면, 차트에 랭크되는 고정 게임으로 자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주 14위에 랭크돼 저력을 나타냈던 ‘모두의 마블’이 소폭 상승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점유율 역시 0.15% 상승해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게임의 힘을 보이고 있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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