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어젯밤 북한 어선 한 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통신을 받고 돌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9시 40분쯤 북한 어선 한 척이 연평도 동쪽 해상 NLL을 0.7km 정도 넘어왔다.

합참은 해군 고속정이 접근해 경고통신을 하자 북 어선이 즉각 북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 어선이 야간에 NLL을 넘어온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어선이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은 것은 이번 달 들어 이번이 7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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