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6일 한국교직원공제회 경남지부 대회의실에서 창원지역 투자자 및 증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실시간 매매가 가능한 주식의 장점과 저비용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의 장점을 결합한 ETF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김현빈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장이 ETF 이론과 활용전략에 대해, 감상백 한국거래소 상품개발팀 부부장이 ETF제도와 투자위험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거래소 측은 “국내 저명 애널리스트의 시황설명회와 함께 ETF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진행할 이번 교육은 ETF 이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ETF 활용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