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내년 착공을 계획한 청라시티타워 조감도가 공개됐다.

청라시티타워는 청라호수공원내 3만3000㎡에 크리스털(수정) 형상으로 높이 450m로 건축된다.

타워 상층부에는 전망대와 VIP레스토랑 등이 조성돼 서해와 인천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북쪽 개성까지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높이 250m쯤 되는 중층부에는 다목적홀, 스카이가든(하늘정원) 등이 들어서고, 시티타워 하부 복합용지에는 문화,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집객시설이 조성된다.

공사를 맡은 LH는 청라시티타워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현재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총 공사비는 3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LH는 추정하고 있다. 예정대로 청라시티타워를 내년에 착공하면 오는 2016년에 건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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