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 NHN은 18일 자사가 소프트웨어(이하 SW)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 3월 판교에 설립하는 ‘NHN 넥스트(NEXT) 학교 (학장 김평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 달까지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오는 22일과 23 양일 간 경기도 분당 소재 ‘NHN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10월 6일에는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BEXCO)’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NHN 측은 지난 6월 진행했던 수시모집 설명회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렸던 것을 감안해 22일은 ‘고교생 및 고교졸업자’ 대상, 23일은 ‘대학생 및 대학졸업자’ 대상으로 설명회의 대상과 일정을 나누어 진행한다. 또 설명회를 듣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지방 거주 학생들을 감안해 벡스코 행사를 추가했다.

세 차례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내년 3월 첫 학기를 맞는 넥스트 학교의 설립배경과 이 학교가 목표로 하는 SW 교육법 및 교육철학, 인재상, 학교 공간 및 제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학생들은 넥스트 학교 홈페이지 (www.nhnnext.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